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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이 기술한 한국전쟁) 19, 8월 21일부터 9월14일까지, 연합군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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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domand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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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ago2 min read

인민군은 미군의 절대적인 제공권 장악으로 부대를 신속하게 재편성하거나 병력 장비를 이동시킬 수 있는 능력을 상실했다. 후방에서 전선으로 물자와 보급품을 공급하는 것이 극도로 어려웠다.

이에 비해 연합군은 점차 전력이 증강되고 있었다. 이와관련하여 소련이 파악한 유엔군의 증강상황은 다음과 같다"

"8월 말까지 적은 부산교두보에 10개사단(미군 제1기병사단, 제2, 제24, 제25 보병사단, 미제1해병사단 그리고 한국군 제1, 제3, 제6, 제7 및 수도보병사단)과 영국군 제27보병여단 및 5개 독립연대를 집결시켰다.

미군 제2보병사단과 미제1해병사단 그리고 영국군 제27보병여단은 병력과 장비로 완전히 무장되었다. 다른 연대 및 사단 군단은 전투에서 피해를 입었지만 병력과 전투장비로 신속하게 보충되었다.(73)"

해군 상황은 다음과 같았다

"적의 연합해군은 현저히 증강되어 9월 1일 전까지 미국, 영국군, 한국군, 네덜란드 군, 프랑스 군 전함 190척( 그중 중항공모함 2척과 경항공모함 2척, 호위항공모함 2척, 중 순양함 4척과 경순양함 6척, 구축함 47척, 초계함 13척, 소해정 42척 그리고 60척 이상의 수송함, 보조함, 상륙함)과 해군항공기 449대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군함들은 한반도 해안을 완전하게 봉쇄하여 인민군이 해상을 통해 수송할 수 있는 가능성을 차단했다(74)"

"제공권과 제해권은 전적으로 적이 가지고 있었으며 지상에서도 적의 보병과 포병이 2배나 우세하였고 전차수량에서도 10배나 우세하였다(74)"

이런 상황에서는 더 이상 지상작전을 수행하기 어렵다. 그러나 북한군은 이런 열세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작전을 감행하지 않을 수 없었다.

소련의 기록은 인민군의 정신력이 유일하게 미군과 한국군을 앞서고 있다고 한다.

"미군과 한국군은 장비면에서도 월등히 우세했고, 절대적인 제공권과 제해권을 장악하고 있었지만 인민군과 같은 정신력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은 부산교두보에서 미군에게 큰 영향을 미쳤고 게다가 주도권은 아직 인민군에 있었다.(74)"

8월 20일을 기점으로 이미 저울의 추는 미군과 한국군으로 넘어갔다. 그러나 여전히 북한군은 주도권을 장악하고 있었다. 마지막 공격만 남아 있었다.



Posted from my blog with SteemPress : http://warandpeace.dothome.co.kr/2019/09/11/sovietview-koreanwar-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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