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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임대 전쟁속에서 한박자 쉬어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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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ki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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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2 min read

개인적으로 원피스팀과 유니온 양대 풀에 나의 거의 모든 sct 파워를 임대했다

원피스팀에 1만 sct, 유니온에 7천 sct를 임대하였으나 계속되는 임대 경쟁으로 인해 소각글에 대한 보팅 퍼센테이지가 양대풀에서 90%대로 낮아졌다

카톡방에 들어가 있으면 "임대 추가요"라는 멘트가 거의 매일 있다시피하고 그런 메세지가 있을 때마다 내 보팅 비율은 낮아지는 것 같아 뜨끔하면서 경쟁 심리도 생기는 것 같다

어쩌면 멈추면 도태되는 전쟁과도 같은 임대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나하님이 운영하시던 풀을 탈퇴하고 내겐 약 2천 5백개의 sct 파워의 여유가 생겼고 이것을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


<출처: 네이버 이미지>

또 임대를 주고나면 너무 허무할 것 같아서 내 본계정으로 SCT를 이동하고 스테이킹을 실시했다

@sct.down 계정으로 부터 받는 기본 보상도 물론 고려한 결정이지만 모든것을 임대해주고 나면 나는 받기만 하고 팔로워 분들에게 줄것이 없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였다

임대풀에 의한 수익도 물론 중요하지만 너무 기계적인 수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자책감이 들어서이다

비록 소량의 스테이킹이지만 적지 않은 기본 보상과 함께 나도 누군가에게 sct 보상을 찍어줄 수 있다는 것에 만족을 느낀다

이 스테이킹으로 임대 전쟁에서 다소 밀릴순 있지만 기브엔 테이크가 반드시 필요한 스팀잇, 스코판에서 최소한의 파워는 가지고 가야 겠다는 생각이다

최근 연일 지지부진한 스팀 시세로 많은 분들이 스팀에대한 비관론적인 포스팅을 하신다

나 역시 스팀잇에 적지 않은 투자를 했기에 마음이 편하지 않음은 사실이다

하지만 스팀에 대한 비관적인 말은 더 이상 하고 싶지 않다

결국 투자는 내가 결정했고 투자를 중단하겠다하는 결정을 내리는 순간 손실을 감수하고 스팀을 팔고 떠나면 그만일것이다

많은 분들이 스팀잇이 결국은 잘 되기를 바라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희망이 없다는 나의 생각을 여과없이 올리면 곤란하다

물론 현재 재단의 행태를 봐서는 미래가 정말 불투명하긴 하다

하지만 긍정적인 면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므로 최소한 이곳에서 인지도가 어느정도 있는 분들이 스팀은 망한다라는 결론을 섣불리 내려 그로인해 더욱 많은 분들이 스팀잇을 떠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YES를 외칠수 있는 나 자신이 되어보자고 다시한번 마음을 추스려본다

어찌됐건 스팀.... 딱 일년만 더 가보자~!!!!! 난 아직까지 스팀잇에 대한 애정을 버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다시 시작된 한주 즐겁게 보내시고 모두들 편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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