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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토시 나카모토는 나타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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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ki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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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로 비롯된 세계 경제위기가 발족하던 시기에 비트코인의 개발자로 알려진 사토시 나카모토는 bitcoin.org라는 도메인을 개설하고 비트코인의 탄생을 예고했다

그리고 그해 8월에 메일링 리스트를 통해 비트코인 백서를 발표했고 그이듬해일 2009년 1월 3일 역사적인 첫 비트코인 제네시스 블록이 탄생했다

그는 세계 경제의 위기의식을 그대로 담아 "은행을 위한 긴급 구제 방안 발표 임박"이라는 메세지를제네시스 블록에 담았다

지나치게 중앙화된 은행의 문제점을 구제한다는 취지로 탄생한 비트코인

그러나 2011년 4월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는 인터넷상에서 돌연 자취를 감춘다


<출처: 네이버 이미지>

혹자는 그가 개인이 아니라는 의견도 있고 잠적했다는 소문 또는 그의 사망설도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그가 자취를 감추자 서로 자신이 비트코인의 창시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났는데

호주의 컴퓨터 과학자이자 비트코인 사토시 비전(BSV) 수장격으로 알려진 스티븐 라이트가 대표적인 인물인데 개인적으로 사토시와 전혀 매칭이 되지 않는 인물이다

그 외에도 여러 인물들이 있지만 가장 최근엔 자신을 데보 요르겐 에티엔 귀도라는 벨기에인이 플로리다 법원에 자신이 비트코인 창시자라는 서한을 보내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자신을 사토시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거짓 또는 사기로 결론이 났고 내 생각에도 이러한 액션을 통해 유명세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러던중 자신이 비트코인의 창시자 사토시라고 주장하는 자가 또 나타났다

그는 자신이 98만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고 그의 홈페이지에서 세차례에 걸쳐 자신이 진짜 사토시임을 증명해 보일것이라 한다

첫번째는 내일 19일 오전 5시이고 자신의 본명, 국적, 98만 비트코인 동결 이유등을 밝힌다고 한다

두번째 파트는 20일 오전 5시, 세번째 파트는 21일 오전 5시로 예정되어있다

이번 사건도 개인적으로 하나의 해프닝으로 그칠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만의 하나라도 그가 진짜라면 비트코인 역사에 또 하나의 커다란 이슈가 발생하는 것이므로 비트코인의 시세에 큰 영향을 줄수 있는 사건이 될듯하다

진짜 비트코인 창시자라면 제네시스 키를 이용한 서명 가능여부로 검증이 될텐데 그가 이런 검증을 마칠수 있을지 내일 새벽 그의 발표가 기대가 된다

근데 사이트에 이메일은 왜 넣으라는 건지 전혀 이해가 안된다^^

즐거운 휴일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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