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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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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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Bu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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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이자 MC였던 주병진씨가 시작했던 '착한사람들'이라는 빤쓰가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빤쓰는 백양! 색깔있는 빤쓰는 못갈아 입었을 색상일 뿐이라는 공식을 색색깔의 빤쓰로 제 고정관념을 바꿔놓게 만들었던..

지금이야 총천연색의 빤쓰가 당연한 것이나 그때는 저 또한 하이얀 백양빤스가 속옷의 모든것이라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더랬죠.

실상 겉으로 나타나지도 않던 속옷에 디자이너블한 색깔빤쓰가 무슨 필요냐라는 고정관념이 깨어지던 그 시절..

블로그에 나의 사정을 포스팅하는 것은 나만의 이야기에 대한 기록일 뿐인데..
비록 자신이 결정한 사안이지만 그래도 어제 18년간 일하던 직장에 사직 사실을 알리고 하루종일 착잡한 심정이었던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헐~'
제 개인적인 사정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스티미언 이웃님들은 '수고했다', '앞길을 응원한다'라며 제게 힘되는 글을 많이들 보내주셨습니다.

'착한 사람들'이 빤쓰의 고정관념을 깨었듯
스팀잇은 단지 SNS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득한 곳이란 생각을 다시 한 번 하였습니다.

스팀잇에서 같이하는 이웃님들은 진정

'착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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