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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고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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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ff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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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Busy

남영신 안보지원사령관, '개혁총대'멘지 8개월만에 대장진급

지작사령관이 남영신 대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안보지원사령관(전 기무사)으로 있다가 대장 진급 후 지작사(1군사+3군사)사령관으로 왔네요.

어떤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첫인상은 별로입니다.

부대방문을 하는데, 기존 사령관들과는 다른 방식을 원하더군요 ㅠㅠ
덕분에 많은 간부와 병사들이 바빠졌습니다.

새로운 것도 좋지만 군대에서는 기존의 것이 다 좋은 듯 합니다.


요즘 제 또래를 보면 옛것에 대한 편견 및 거부감이 기저에 깔려있습니다.
특히 의학에 있어서는 그 생각이 더합니다.

한의사를 한무당이라 부르는 것은 쉽게 용납되며 한약을 비롯한 여러 처방을 쓸모없는 것으로 치부합니다.
(제 경험상 '일부' 한의사들이 이러한 편견을 사실로 만들곤 한다는게 아쉽네요. 무한도전에 나왔던 한의사, 한방 항암치료 등...)

하지만 저는 한의원을 좋아합니다.
그 은은한(?) 한약냄새와, 편안한 분위기.
침 맞으면서 한시간정도 푹 자고 일어나면 피곤이 싹 사라지는 기분입니다.

요즘과 같은 추세라면 수십년 후에는 한의사라는 직업이 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저는 어디로 침을 맞으러 가야할까요?

한의학이 현대 의학과 손을 잡아 더 나은 치료법이 나오고, 발전해서 이미지개선에 성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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