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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림대디의 생각] 요즘 느끼는 리더십이라는 항목에 대해서..... 두번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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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limdaddy
71
4 months agoSteemit2 min read

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지난 번에는 본받아야할 리더십에 대해 기사를 인용해서 글을 썼는데요.

이번에는 정반대의 글을 보게 되어 글로 써보게되었습니다.

앙리는 선수시절 참으로 대단한 축구선수였습니다.

하지만, 훌륭한 축구 선수와 훌륭한 지도자는 다른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도 실무자일 때를 기반으로 본인이 더 많은 것을 알아도 그것을 가지고 후배 동료들에게 왜 못하냐며 사사건건 이슈제기를 하면 안되는 것이네요.

물을 때 알려주고, 사전에 잘할 수 있도록 주변을 살펴주는 것이 리더의 역할인거 같습니다.

요즘 마음 한켠이 씁쓸합니다.


'내 공 뺏어봐!' 선수들 충격 빠뜨린 앙리의 지도 방식, SPOTV NEWS

알렉산드르 골로빈(AS 모나코) 전 감독인 티에리 앙리의 훈련 지도 방식을 폭로했다. 골로빈은 앙리의 행동에 매우 당황했다.
골로빈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CSKA 모스크바(러시아)에서 모나코(프랑스)로 이적했다.

부푼 마음은 안고 새 팀에 왔지만 팀 성적은 끝도 없이 추락했다. 시즌 초 부진으로 레오나르두 자르딤이 경질된 후 앙리가 새 감독으로 부임했다. 앙리는 벨기에 국가 대표팀 수석 코치로 일했고, 감독 경력은 없었다. 하지만 구단 출신 선수라는 점과 최고의 레전드였다는 점에서 팬들은 큰 기대를 걸었다.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는 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원했던 승리는 나오지 않았고 모나코는 강등권에서 허덕였다. 결국 1월에 경질, 4개월 만에 쓸쓸히 팀을 떠났다.

앙리의 실패 원인은 '명선수는 명감독이 될 수 없다'는 흔히 말하는 사례 중 하나였다. 선수들이 자신의 지시를 따르지 못하자 '왜 못하지?'라며 답답해 했다고 한다. 골로빈은 이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골로빈은 최근 러시아 축구선수 출신 예브게니 사빈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 이 인터뷰에서 이해할 수 없는 앙리의 지도 방식을 비판했다.

골로빈은 "앙리는 마음 속에 내재된 선수 본능을 버리지 못했다. 선수들이 연습을 잘 못따라온다 싶으면 굉장히 초조해했고 지나칠 정도로 소리를 많이 질렀다"며 앙리와 함께 한 훈련을 회상했다.

답답했던 앙리는 선수들에게서 공을 빼앗았다. 골로빈은 "다른 감독들은 "자자! 같이 잘 해보자'라고 격려했겠지만 앙리는 그라운드 안으로 들어와서 본인이 직접 시범을 보였다. 그러더니 '내 공 뺏어봐!'라고 했다. 선수들은 짐짓 침착한 척 했지만 사실은 충격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골로빈은 앙리가 선수 마인드를 버리지 못했으면 감독으로서 자세를 갖추는데 실패했다고 주장했다. "앙리는 감독으로 완벽하게 변신하지 못했다고 할 수 있다. 그는 정말 대단한 선수였지만 현재 모나코에서 앙리의 선수 시절에 근접한 선수는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라다멜 팔카오 정도다"며 애초에 앙리의 지시를 받아 이행할 수 있는 선수는 많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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