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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독립성과 통화정책 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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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Steemit2 min read

美연준(FED) 금리인하는 장기적으로 경기하강 대비를 위해 큰 폭이 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한편 터키 대통령은 연내 기준금리를 대폭 인하할 방침이다.

◎통화정책과 美연준 입장

  • 통화정책의 변화여부

美연준 정책보고서는 연준 참여자의 견해를 분석할 수 있는 자료다. 이는 금리정책 규정에 대해 흥미로운 사실을 제공한다. 여기에서 기준금리 범위가 2.0~3.5%가 적절함을 제시하여 현 기준금리(2.25~2.5%)가 적절함을 시사(示唆)한다. 이에 기초하면 향후 금리인하를 지지할 근거는 없다. 하지만 최근 의

회 증언에서 美연준 파월 의장은 향후 통화정책 행보를 두고 극도의 비둘기파적(Dovish) 기조로 전환한다. 이럼에 따라 시장에서는 7월과 9월 향후 경기하강에 대비한 기준금리 인하를 사실상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이다. 여하튼 향후 초점은 美연방준비제도 통화정책 기조의 근본적인 변화 여부(與否)이다.

  • 통화정책의 완화이유

美연방준비제도(FED)가 최근 들어 통화정책 완화로 선회한 이유는 이렇다. 첫째 경기문제이다. 골드만삭스측은 무역관련 분쟁 등으로 경기가 불확실함에도 실질금리와 금융여건이 긴축적이라면서 현 상황에서는 최대 0.50% 까지 금리인하가 정당하다고 주장한다. 이에 시장에서의 관측은 2020년 末(말)

까지 경기하강 대비용 금리인하가 큰 폭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둘째는 물가문제이다. 무역마찰로 인한 불안이 기업의 투자와 경제활동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물가수준 관련 연준 파월 의장은 일시적 저하

(低下)와는 달리 현재 인플레이션이 안정수준인 목표(2%)에 미달(未達)할 것으로 평가한다. 연준 보고서는 저물가 보완을 위해 금리가 제로수준에 근접해야 한다고 결론을 도출(導出)한다. 이에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금리인하 기대수준은 50bp(Basis Point, 0.5%)보다 더 커질 가능성이 존재한다.

◎통화정책 개입과 독립성

  • 대통령의 적극개입

중앙은행의 독립성 논란과 상관없이 중앙은행 총재를 경질(更迭)한 터키대통령은 올해 말(末)까지 물가상승률을 1자릿수로 낮추는 게 목표이며 이를 달성하면 연말 금리목표도 달성하게 될 것으로 인식한다. 노골적이며 지속적으로 저금리를 요구해온 터키대통령이 후임을 임명한 직후에도 중앙은행을 완전

히 개편하여 견고한 토대위에 올려놓지 않는다면 터키는 심각한 문제에 직면한 채 살 수밖에 없으며 중앙은행이 정부의 통화정책 노선을 따르기를 기대한다는 뜻도 분명히 언급하면서 금리인하를 비롯한 정치적 관여(關與)를 시사(示唆)한다. 부연(敷衍)하면 경질된 체틴카야 전(前)총재는 작년부터 자국의

환율 방어를 위해 기준금리를 인상한 후 이를 유지한바 있다. 이에 터키대통령은 터키의 정책금리 24%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노골적(露骨的)으로 불만을 표명(表明)한다. 이럼에 따라 시장에선 오는 7월 25일 통화정책결정회의에서 중앙은행이 완화정책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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