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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 2 상한가제도, 사이드카, 미수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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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a
74
2 months ago4 min read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는 나하입니다. 오늘은 《저는 주식이 처음인데요》를 이어서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상한가제도
코인에는 없는 상한가제도입니다. 이 상한가제도가 왜 필요하냐면요, 하루아침에 수백프로 폭등과 폭락을 반복한다면 누가 주식을 사려고 할까요. 그래서 변동폭을 제한하기 위해 만든 게 바로 상한가제도입니다. 전날 종가 기준으로 30% 이상 오르거나 내릴 수 없게한 것이 바로 상한가제도입니다. 그러니까 전날 종가가 1만원이었다면 1만3천원이 최고가라는 것이죠. 1만 3천 1원은 있을 수 없는 가격인 것입니다. 더 오르려면 하루를 기다려서 1.3만원의 30%가 오를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의 안전장치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그런데 코인엔 이런 게 없습니다. 그러니까 수백 수천프로가 단 몇 분만에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는 것이죠. 즉, 코인엔 안전장치가 없습니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는 것이죠.

그런데 저자는, 이 상한가제도를 확대해야 주식시장 가격의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장기적으로는 가격변동폭이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 시장의 성숙도로 봤을 땐 어느 정도의 제한 폭은 필요한 것도 사실이라고 말하는군요. 미국은 상한가제도가 없고, 일본은 상한가가 50%라고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은 없습니다.

서킷브레이커
주가가 급락하면 매매를 일시적으로 중단시키는 것을 서킷브레이커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무슨 사고가 터졌을 때 가끔 뉴스에서 들어 본 말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종합주가지수가 전날 대비 20% 이상 하락하면, 당일 매매는 종료됩니다. 팔고 싶어도 팔 수가 없는 것이죠. 코인과 다른 점입니다. 코인은 아무리 폭락을 해도 팔려고 하면 팔 수는 있습니다. 100토막 1,000토막이 나도 손절하고 싶으면 언제든 가능하죠. 하지만 주식은 내일을 기다려야 합니다. 매일 매일 서킷브레이커가 발생되면 그야말로 팔고 싶어도 못 팔고, 주식을 손에 쥐고 거지가 되는 것이죠.

사이드카
선물가격이 급격하게 오르거나 내리면, 주식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체결을 지연시키는 장치를 말합니다. 이것도 역시 마찬가지로, 전날보다 5%이상 오르거나 내린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5분간 발동됩니다. 주식이 중단되는 게 아니라, 프로그램 호가만 중단되는 것을 말합니다.

주식시장에서 실패하는 사람
저자는 이런 사람은 실패한다고 하는데요,,, 주식투자와 관련하여 아무런 지식이 없는 사람은 뭐,,, 당연히 실패하겠고요, 근거 없는 희망도 금물이라고 합니다. 주식투자를 하면 낙관론자가 되기 쉽다고 하는데요, 주식이 올라야 돈을 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근거 없는 희망을 가지는 것은 위험한 것이죠. 헛된 희망으로 멍들어가는 계좌를 끌어안고 속앓이를 하는 없어야 한다고 충고합니다.

그리고 공포와 탐욕도 금물이라고 합니다. 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시장은 공포를 안겨주기도 하고 탐욕에 불타오르게도 합니다. 주가가 오르면 탐욕에 젖어 상한가에 주식을 사는 짓을 해버리고, 주가가 떨어지면 공포에 떨며 바닥에서 팔아버리기도 합니다. 조금만 더 견디면 되는 건데 스스로 최악의 선택을 해버리는 것이죠. 그래서 주식은 끊임없는 공부가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끊임없이 공부하세요
주가의 움직임은 세상의 흐름을 내포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공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매일 공부하고 매일 독서해야 하죠. 트랜드를 놓치지 말아야 하고 세상의 움직임을 매일 연구해야 합니다. 하루도 쉴 수가 없죠. 세상이 달리는 속도보다 하루만 늦어도 낭패를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발로 뛰며 정보를 얻어야만 성공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주식시장의 세계입니다. 스팀도 보면 트론 때문에 토요일부터 저도 제정신이 아닙니다. 스팀을 겨우 공부해놨더니 이젠 트론을 공부해야 할 판이죠. 먼저 공부하고 먼저 이해한 사람이 앞서갈 것임은 분명할 것입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정보를 찾고 공부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정보를 다룰 땐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이 정보가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판단할 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 할 것이며, 확인할 수 없거나 가짜 정보라고 생각되면 과감하게 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잘 되면 내 탓, 잘못 되면 조상 탓이라는 말도 있듯이 투자자는 잘 되면 자기가 잘해서 잘 됐다고 생각하고, 돈을 잃으면 온갖 핑계를 댄다고 합니다. 그러나 투자는 본인 책임입니다.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고 누구도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정보를 얻고 결정하는 건 본인입니다. 만약 실패했다면 원인을 분석해서 동일한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그 안에서 정답을 찾도록 노력해야지, 남 탓 해봐야 아무 소용 없습니다.

미수매매는 쪽박의 지름길!
주식시장에는 매우 다양한 위험이 존재한다고 저자는 조언합니다. 우선,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고 큰 폭으로 내리는 종식은 피하라고 충고합니다. 변동률이 커서 위험성이 그만큼 큰 주식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덜 위험한 주식은 꾸준히 오르거나 꾸준히 내린다고 합니다. 즉, 변동 폭이 적어야 좋다는 것이죠. 오늘 알트코인들을 보면 비코가 내린다고 일제히 하락하는데요, 그 변동폭이 너무 큽니다. 비코가 오른다고 다같이 오르고, 비코가 내린다고 다같이 내리는 건 좀 모양이 이상하지 않나요? 처음 스팀잇을 시작할 때 이런 모습이 너무 이상해서 마치 사기꾼 집단처럼 보였습니다. 비코 오른다고 오르고 내린다고 내리면 그게 무슨 코인인가 싶더군요. 그런데 코인 생태계를 조금씩 알아갈수록 뭔가 감이 잡혔습니다. 가장 시급한 건 스테이블 코인이지 싶습니다. 스테이블 코인이 기축이 되어야만 비코 오른다고 따라 오르고, 비코 내린다고 따라 내리는 일은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러기 위해선 어서 빨리 코인이 제도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저자는 미수매매는 절대절대절대 하지 말라고 말하는데요, 그 이유는 다음과 가틉니다. 미수매매란, 증거금제도(넌 뭐냐?)로부터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하는데요, 대략 100만원을 가지고 있으면 250만원 정도 주식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으잉? 뭔말이야? 암튼… 하지 말라면 하지 맙시다. 내 돈 범위 내에서 주식을 매매하면 내가 팔지 않는 이상 그 주식은 내 계좌에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미수매매를 해서 미수금이 발생하면 그 주식은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증권사가 강제매매를 해서 채권을 회수한다고 합니다. 음… 암튼 하지 않는 걸로. 하하하하. 신용거래도 미수매매만큼 위험하니 하지 말라고 하는군요. 고수가 하지 말라니까 하지 맙시다. 실제로 미수매매와 신용거래로 쪽박 찬 사람이 무수히 많다고 합니다. 그러니 하지 말라는 건 안 하면 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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