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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꽃이 아름다운 비슬산(100대 명산 4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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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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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동초향기 블로그 인사올립니다. -^^-

오늘은 어디로 산행을 떠날까요.

오늘은 참꽃이 아름다운 비슬산으로 떠나봅니다.

비슬산은 100대명산 48번째에 해당하는 산이랍니다.

비슬산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경북 청도군, 경남 창녕군에 걸쳐 위치한 산입니다.

오늘은 달성군 유가사에서 시작을 하였답니다.

참꽃이 아름답다고 하지만 아직은 정상부는 꽃봉우리만 맺혀 있습니다.

금주에는 환상의 참꽃을 피우리라 생각됩니다.

비슬산 유가사 일주문인 멋진 대문이 있습니다.

물론 유가사에서 만들었겠지요.

예전에는 이길로 다녔을 것이지만 유가사로 오르는 길이 멋지게 다른길로 포장을 하였답니다.

유가사에는 이처럼 돌에 아름다운 글귀를 써놓은 것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불자분들께서 유가사에 기부를 하신것 같습니다.

유가사에 대한 대단한 불심인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돌탑들이 많이 있습니다.
안내판에 있는 내용을 옮겨 봅니다.

​유가사 108돌탑을 세우며

탑은 "정상" "꼭대기" "부처님의 사리를 모신곳" 등으로 정의 됩니다.
--생략--
우리민족은 예로부터 마을 어귀 성황당의 돌탑에 돌 한개 한개를 정성스럽게 올리면서 소원을 빌었습니다. 유가사에 108개의 돌탑을 세운 이유는 이러한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의미 또한 간직하고 있습니다.
--생략--
불기 2555년(2011) 8월
유가사 주지 계승 합장

유가사 석조여래좌상

         대구 유형문화재 제50호

이불상은 불상과 대좌 대좌가 모두 같은 석질의 화강암으로 조성된 것으로, 얼굴 전면과 양 무릅을 제외하면 비교적 옛보습을 잘 보존하고 있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정수리 부근에는 사투모양의 머리인 육계가 높이 솟아 있다. 얼굴 모양은 갸름한 달걀형으로있는 세 개의 주름인 삼도(三道)는 뚜렷하지 않다. 어깨는 각이 지고 힘이 들어가 있으며 가슴은 양감 있게 돌출되었다. 법의는 오른쪽 어깨를 드러내고 왼쪽 어깨만을 감싼 우견편단으로 상반신은 그 유래를 볼 수 없을 정도로 가슴을 크게 열었다. 손모양은 항마촉지인을 결하였는데 왼손은 길상좌를 하고 있는오른발 위에 올려 놓고 있으며 결가부좌한 다리에는 법의 주름이 잘 표현되어 있다.

이 불상은 형태 면에서 석굴암 본존상과 같은 계열의 불상으로 볼 수 있으나, 불상의 어깨가 좁아지고 가슴의 탄력이 감소되는 등의 변화를 볼 수 있으며 대좌도 방형으로서 10세기 이후의 유행을 반영한 것으로 이 불상의 연대를 추정하는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유가사 대웅전입니다
비슬산 천왕봉 아래에 자리잡고 있는 유가사는 신라 혜공왕(765~780) 도성국사가 창건에 주력 하셨고, 진성여왕 3년(889)에는 탄장선사께서 중건하셨다. 그 후 고려 문종 원년(1047)에 학변 선사, 조선 문종2년(1452)에 일행선사, 숙종 8년(1682)에 도경화상 영조48년(1772)에 낙상선사 등에 의해 계속 중건, 중수가 이루어져 오늘에 이르렀다.

참으로 대단한 유가사의 내력이 숨어 있습니다.
우리가 아끼고 보전 헤야할 문화유산입니다.


비슬산을 오르는 등산로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산행을 시작합합니다.

비슬산 정상에 오르니 이제사 참꽃이 분홍색 속살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꽃망울을 떠트리며 기지개를 켜고 따스한 봄기운을 기다립니다.

다음주쯤 기다리면 활짝 꽃망울을 펼칠것입니다.

그때는 온산이 참꽃향으로 가득찰 것입니다.

노랑 호랑버들도 아름답게 피웠습니다.

복실 복실 털복실 아기 강아지 같기도 합니다.

비슬산 천왕봉 정상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높이는 1084m입니다. 높은산에 속하는 편이지요.

비슬산은 정상부의 바위 생김새가 신선이 앉아 비파를 타는 형상이어서 비슬(琵瑟)로 불리고 있으며 해동지도와 여지도 등 고문헌에 내용이 있다고 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정상에서 촬영을 하였답니다.

산정상에서 이처럼 비를 막아주는 아름다운 정자가 있습니다.

물론 아름다운 억새도 같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날씨는 꾸물 꾸물 비가 올갓만 같았습니다.

물론 비가 온다는 예보도 있고해서 정자에서

간단하게 간식을 먹고 하산을 하였답니다.

내려오니 다행히도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하산하는길에 아름다운 소나무도 보았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한컷 폼을 잡았습니다.

저멀리 기암괴석의 비슬산 정상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날씨가 흐린관계로 선명하지는 않습니다.

유가사로 올라 유가사로 도착을 하였답니다.

이곳 벗꽃은 끝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도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인동초향기 블로그입니다.

감사합니다.


여행지 정보
● 대구광역시 가창면 비슬산



참꽃이 아름다운 비슬산(100대 명산 48번)

이 글은 스팀 기반 여행정보 서비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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