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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뜻밖의 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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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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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Busy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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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어제는 군대 훈련소 친구를 만나 놀았는데, 저녁먹고 놀던 차에 대학 친구에게서 연락이 오더군요.
내일(15일 기준으로 16일) 학교 근처에 올 일 있냐고 말이죠.

이 친구는 학군단이라 현재 4학년까지 마친 상태로 곧 임관을 하고, 저는 이제 3학년으로 복학할 예정이기 때문에 사용한 전공 책을 좀 받을 수 있을가 해서 전에 연락한 일이 있었는데, 아마 오늘 책을 주려 한 것 같습니다.

마침 그 당시 있던 곳이 학교에서 한 역 거리이자 친구 자취방에서도 꽤 가까웠기에 아예 외박을 하고 오전 중에 책을 받아 오는 게 나을 것 같아 외박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놀던 친구와 10시쯤 헤어지고, 이 친구를 만나서 pc방으로 향했습니다.

사실 전 pc게임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일단 향했으나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멍하니 있었고, 친구가 권하는 대로 따라갔습니다. 배틀그라운드도 어제 처음 해봤네요. 아이디는 급하게 카카오랑 연동시켜서 말이죠..ㅎㅎ

금세 새벽이 되어서 찜질방으로 향했고, 새벽 3시쯤 잠에 들었습니다.
그리곤 아침 8시에 잠에서 깼습니다.

요즘 제 일정은 새벽 1~2시즈음에 잠에 들어 10~11시즈음에 일어나는 것이었는데, 친구가 나가자며 깨우더군요ㅠㅠ 솔직히 좀 졸렸습니다..

아침에 영화나 보자 해서 증인을 봤는데, 연기를 되게 잘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토리도 꽤 맘에 들었구요. 잘 만든 영화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책을 받았는데, 어흑.. 무겁더군요.
3권밖에 안되지만 역시 전공책이라 그런가 무게가 어마어마했습니다ㅠㅠ

집에 들어오니 기진맥진...
적당한 음주 + 평소에 안하던 pc방 3시간 + 평소보다 약 3시간 적은 수면시간 + 책들고 1시간이상 지하철...

그래서 지금 누워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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