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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있니.. 내 운동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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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스키장에 다녀왔습니다!
입대 전 겨울에도 안 갔으니 어연 3년만이네요.

점심 즈음에 친구들과 백양리역에서 만나 엘리시안 강촌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하고 가격을 보니 너무 비쌌으나, 온갖 할인을 다 적용하니 쓸만한 가격으로 되더군요. 4시간권+렌트 해서 6만원 안으로 잡았으니 나름 괜찮죠?

친구들과 스키장 갈 약속을 잡고는 걱정이 좀 있었습니다. 너무 오래 안 탔기에 타는 법을 까먹은 건 아닌가 하고 말이죠.

저는 스키를 타 본 적이 없고 처음부터 보드를 탔기에 오늘도 보드를 빌려 리프트를 탔습니다.

중심 잡고 가볍게 내려가는 걸 시도하는데 생각보다 다리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놀랐습니다. 간만이기는 해도 이런 감각이 좀 어색하더군요.

어느 정도 경사진 코스를 내려가니 속도 제어가 잘 안 됩니다.
코너 구간에선 엄청 넘어졌네요.
셋이서 갔는데 둘은 이미 코스를 다 타는 동안 이제 반 정도 내려간...

친구들이 운동신경이 좋은 편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못탈수도 있나 싶을 정도로 많이 자빠졌네요ㅠㅠ

결국 중간에 제가 한 번 내려가는 동안 친구들은 한 번 더 리프트를 타고 올라와서 내려가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스키/보드가 그렇듯 타다 보니 순식간에 시간이 지나고 끝나버렸습니다.
나와서 옷을 갈아입고 나니 그제서야 나는 엉덩이의 통증..

지금도 앉으면 좀 아픈데.. 내일이면 낫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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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이제는 주주들에게까지 손을 쓰고 있나;;;;

내가 이러려고 국내기업에 투자했나 자괴감이 들어;;;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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