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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낚시로 낚은 물고기들 - 담수어피규어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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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i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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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agoBusy4 min read

안녕하세요. 키위파이입니다.

지난번 강낚시에 이어 오늘도
민물낚시를 신나게 떠나보겠습니다.

DSC01305 copy.jpg

2003년 9월 출시된 담수어 시리즈 2탄으로
2005년 10월 개정판으로 재발매되었습니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두 버전을 함께 찍었습니다.

왼쪽이 구판, 오른쪽이 개정판입니다.


1.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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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고기하면 떠오르는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붕어입니다.
수질오염에 강한 편이라 1-3급수의 하천에서 볼 수 있지요.

붕어 한마리에 기생충 몇백마리가 살고 있어서 절대
회로 먹으면 안된다고 하네요.
보통 30.3cm 가 넘으면 월척이라고 합니다.




2.테쯔교 (철어)
DSC05380.jpg
일본 천연 기념물이자 금붕어의 원종으로
화제가 되었던 철어입니다. 몸길이 15cm에
철적갈색의 색상때문에 철어라고 이름붙여졌다고 하네요.

아름답고 긴 꼬리지느러미 때문에 금붕어의 원종으로
화제가 되었지만 연구를 통해 기존 붕어의 돌연변이이고
금붕어와는 별개의 종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3.혼모로코
DSC05387.jpg
일본 고유어인 혼모로코입니다.
8~10cm로 빙어랑 닮았는데 관서 지역에서는
환경의 변화등으로 어획량이 줄어
고급어류로 평가 받고 있다고 합니다.




4.꺽지
DSC05393.jpg
농어과의 물고기로 몸길이는 25cm정도 되고
맑은 물, 하천 중상류에 살며 돌 밑에 잘 숨어서
새우, 작은 곤충등을 잡아 먹는다고 합니다.
맛이 좋아서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가시고기 못지않은 부성애로도 유명하다 합니다.




5.잉어
DSC05398.jpg

자양 또는 반약용으로 귀중하게 여겨지는 잉어입니다.
저도 어릴적에 잉어죽을 먹었던 적이 있었는데
아주 비리고 맛없어서 안 먹으려고 도망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색채변이로 금잉어, 적백잉어, 오색잉어, 삼색잉어 등이 있는데
역시나 피규어 시크릿으로도 출현했습니다. (비쌈...)

DSC05546.jpg
왼쪽부터 붕어2종과 황금잉어 인면어(위에서 보면 사람얼굴이 보인다는)
그리고 비단잉어입니다.




6.메기
DSC05405.jpg
몸길이가 30~100cm까지 이르는 메기는 자신보다
작은 동물은 뭐든 잡아먹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개구리 왕눈이에서 악역으로 등장했었나 보네요.
4개의 수염으로 먹이나 천적을 감지하는데 야행성으로
밤에 주로 활발하게 움직인다고 합니다.

피규어 퀄리티가 살아움직이는 것 같네요.




7.기름종개 미꾸라지
DSC05412.jpg
줄 미꾸라지라고도 불리며 몸길이는 10~14cm 정도
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서식하고 얕고 맑은
하천이나 시냇물의 모래속에서 산다고 합니다.

먹이를 먹을때 모래를 함께 흡입한 후 먹이만 걸러내고
모래는 아가미 밖으로 품어낸다고 하네요.




8.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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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 하면 스테미너, 남자하면 꼬리!
하지만... 자료를 보니 잘못된 상식이라는 군요.
몸통과 꼬리 모두 맛과 영양성분에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연산 민물장어는 가격이
한우보다 높다고 하네요. ㅎㅎ

피규는 위의 메기와 함께 정말 리얼하게 잘 나왔습니다.
DSC01305 copy.jpg

이 장어는 색소가 빠진 알비노 개체도 시크릿으로 출현했습니다.
DSC05554 copy.jpg





9.가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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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치는 몸길이가 50cm-1m 정도 되는데
성질이 사나워서 늪의 무법자라고 불리운다고 합니다.
동족을 잡아 먹기도 한다네요. 물밖에서도 3일간을
살 수 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합니다.

수달이 가물치에 환장한다고 하는데 인간들도
정력에 좋고 맛이 좋아 많이 먹습니다.
미국에서는 관상용으로도 인기가 좋다고 하는데요.

바로 아래 소개할 큰입배스가 미국에서 건너와
국내 생태계를 교란한다고 하면 이 가물치가 미국에 건너가
미국의 배스나 블루길등을 닥치는대로 잡아먹어
미국의 생태 교란종으로 찍혔다고 합니다. ㅎㅎ
(아..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로 일본 생태 폭군으로
찍혔다네요. 녀석 참...)




10.민물농어 (큰입배스 / 블랙 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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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교란종으로 악명높은 큰입배스 입니다.
엄청난 식성으로 토착어류의 개체수를 감소시키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생태교란종에 대한 자료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article.joins.com/news/blognews/article.asp?listid=13150982

생긴건 제 스타일인데 미국에서 건너와서 그런지
먹성이 좋나 보군요.




11.블루길
DSC05441.jpg
몸길이는 20cm이고 이 놈도 미국이 원산지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주로 충주호나 팔당호등의 인공호수에서
목격된다고 있다고 합니다.




12.꺽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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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생소하긴 한데 몸길이 17cm에 바닥에 붙어 살며
4,5월이면 강을 거슬러 올라갔다가 11월이 되어 수온이
떨어지면 다시 하류로 내려간다고 합니다.

야행성으로 주로 3급수에서 산다고 하네요.
주로 작은 갑각류를 먹는답니다.
수는 많지 않지만 맛이 좋다고 하네요.
피규어 퀄도 후덜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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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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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중류에 살며 몸길이는 5~13cm 정도로
수서 곤충류나 부착 조류를 주식으로 삼는다고 합니다.




14.말뚝망둥어
DSC05469.jpg

펄 위를 뛰어다니는 물고기라는 의미의 mudskipper가
영어 이름인데 실제로 유연한 꼬리지느러미를 이용해
갯벌 위를 점핑점핑한다고 합니다.

물고기이긴 하지만 물속에서는 10시간도 못버티고
죽는다고 하네요. 몸길이가 10cm 정도이며
식용으로는 이용되지 않는답니다.

망둥이가 뛰니 꼴뚜기가 뛴다는 속담의 주인공이
이 망둥어입니다.ㅎㅎ




15.복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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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류중 가장 작은 종으로 성체는 15cm 정도 된다고 합니다.
낚시인들에게는 미끼 도둑이라 불리울 만큼 성가신 어종이라네요.

아마 손질이 까다로와서 그냥 놓아주나 봅니다.
난소와 간장에 맹독이 있고 살과 정소에는
약한 독이 있다는데 일반인이 식용으로 먹기엔
부적합한 생선입니다..ㅎㅎ

DSC01312 copy.jpg




16.강도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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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가 도다리라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가자미와는 다른 종입니다. 양식이 되지 않아서 거의
자연산이라 고급횟감으로 넙치보다 맛이 좋다네요.

흔히 '봄 도다리, 여름 민어, 가을 전어, 겨울 넙치'가
으뜸이라고 하지요.




17.알에서 부화하는 연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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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구판 전체컷!
DSC05514.jpg

개정판 전체컷!
DSC05520.jpg

그리고...
물반 고기반 단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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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로 보관용 케이스 공개
DSC0515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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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생물피규어시리즈
■ 1.심해생물1
■ 2.심해생물2
■ 3.버섯 - 네이처 테크니 칼라
■ 4.버섯2 - 네이처 테크니 칼라
■ 5.버섯3 - 네이처 테크니 칼라
■ 6.도마뱀 - 네이처 테크니 칼라
■ 7.세계의 거대갑충 - 데아고스티니
■ 8.원색 개구리도감
■ 9.원색 금붕어도감
■ 10.고슴도치와 슈가글라이더
■ 11.갯민숭 달팽이 - 네이처 테크니 칼라
■ 12.엄지도치 - 네이처 테크니 칼라
■ 13.원색 거북이도감
■ 14.게대전 - 카이요도
■ 15.원색 담수어도감1
■ 16.주라시아 동물원 보틀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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