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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낚시 떠나볼까요? - 담수어피규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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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ifi
71
10 months agoBusy4 min read

안녕하세요. 키위파이입니다.
오늘은 시원하게 강 낚시를 한번 떠나보겠습니다.

DSC01165 copy.jpg

2003년 5월 출시된 담수어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도 지난 거북이들처럼 2006년 3월, 개정판으로
재발매 되었는데요. 도색이 살짝 변경되어 미묘한 차이가 있어
구판, 개정판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역시 두버전을 함께 찍어봤습니다.

왼쪽이 구판, 오른쪽이 개정판입니다.




1. 은어 (Ayu)
DSC05206.jpg

일본에서 최고로 치는 민물고기 중 하나로 어릴때는 바다에서
살다가 봄에 강으로 올라와 살며 가을에는 산란을 위해 하류로
내려가서 생을 마감한다고 합니다.

초식성으로 돌에 나는 이끼를 먹으며 산다고 하네요.
피규어는 어색한 붓터치가 좀 아쉽습니다.




2. 곤들매기 (Japanese Charr)
DSC05215.jpg
연어과에 속하는 곤들매기는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멸종되었다고
합니다. 북한의 동해로 흐르는 하천에 곤들매기가 서식하고 있다고
하는데 북에서는 산천어라고 잘못 알고 있다고 하네요.
이 곤들매기랑 산천어랑 송어, 연어가 참 비슷하게 생겨서
전문가가 아니면 참 헷갈릴 수 있습니다.

이 곤들매기는 시크릿과 한정판 두종이 더 있습니다.
컷수절약을 위해 함께 찍었습니다.
DSC05554 copy.JPG
가장 오른쪽이 한정판으로 알비노 곤들배기
그리고 그 옆이 아종인 미야베이와나 입니다.




3. 산천어 (Seema)
DSC05225.jpg
송어가 바다에 내려가지 않고 강에 남아서 성숙해
민물고기로 성장하는 형태가 바로 이 산천어라고 합니다.

등이 검푸르고 검은 반점이 있는것이 특징으로 맛이 좋아서
낚시꾼들에게 인기가 많은 생선이라고 하네요.

이 산천어도 시크릿과 한정판 두종이 더 있습니다.
DSC05567 copy.JPG
가장 오른쪽이 한정판인 산천어 x 홍송어(아마메스)
그 옆이 산천어 아종으로 몸 전체에 붉은 점들이 있습니다.
이 한정판은 상당히 레어해서 비싸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DSC05567d copy.jpg





4. 무지개 송어 (Onchorhynchus Mykiss)
DSC05233.jpg
산란기가 되면 비늘이 무지개 빛을 띄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전체적으로 불규칙한 검은 반점이 모여 있는것과 몸 중간에
붉은 라인이 특징입니다.
냉수성 물고기로, 깨끗한 물에 사는 송어와 달리 고여있는 물에서도
살 수가 있고 민물에서만 머무르는 개체와 바다로 나가는
개체가 있는데 우리나라 무지개송어는 일생 동안 강에서만 서식하며
강 상류나 산 속의 호수에 서식한다고 합니다.
보통 송어축제라고 하면 99%가 이 무지개 송어라고 하네요.




5. 연어 (Salmon)
DSC05243.jpg
연어도 종류가 많은데 피규어의 연어는 백연어입니다.
국내 연안에 서식하며 맛과 품질은 중하급이라고 하네요.T^T

피규어 시크릿으로는 시마연어(체리연어)가 출현했습니다.
DSC05334 copy.JPG
오른쪽의 시마연어는 마찬가지로 국내에서도 서식하는데
바다송어, 참송어가 다 같은 종이라고 합니다.
(송어,연어,산천어,곤들매기... 헷갈려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




6. 이토우 (Hucho Perryi)
DSC05250.jpg
많은 정보는 없지만, 환상의 물고기로 불리우는 이토우는
현재 멸종직전에 놓여있다고 합니다. 크기는 1미터가
넘는다고 하는데 피규어로 딱 봐도 멋지게 생겼습니다.




7. 황어 (Japanese Dace)
DSC05262.jpg
잉어과의 황어는 일생을 바다에서 살다가 알을 낳기 위해
봄에 물이 맑은 하천으로 올라온다고 합니다.
잡식성으로 혼인기가 되면 몸이 피규어처럼 붉어지면서 배에
붉은 띄가 나타나는데 특히 수컷에서 이런 혼인색이
두드러진다고 하네요.
DSC01174 copy.jpg
저 장가 좀 보내주세요!




8. 피라미 (Zacco Platypus)
DSC05270.jpg
하천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피라미입니다.
스팀잇에서도 아주 흔하게 볼 수 있죠.
(요즘 이곳의 명성도도 고령화가 진행중이라
플랑크톤보다 피라미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듯...)

성질이 급하고 행동이 민첩하고 모래나 자갈바닥의
흐르는 물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9. 흰줄납줄개 (Rhodeus Ocellatus Ocellatu)
DSC05276.jpg
유속이 느린 하천의 중하류나 저수지에 서식한다고 합니다.
몸길이가 4~6cm 정도 되는 작은 종이며 민물조개의 몸속에
알을 낳는다고 하네요. 납작하니 귀엽게 생겼습니다.




10. 버들붕어 (Macropodus Opercul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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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라고 부르지만 붕어와는 계통적으로 관계가 없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민물고기 중 가장 이국적인 외형을 하고 있지요.
위의 납줄개와 같이 몸길이가 4~6cm로 작은 어종으로
난이도는 있지만 관상어로도 인기가 있다고 하네요.




11. 송사리 (Oryzias Latipes)
DSC05288.jpg
우리에게 아주 친근한 송사리입니다. 민물과 바닷물 양쪽에서
모두 살 수 있을만큼 강한 적응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모기의 유충인 장구벌레의 천적이라고 하네요.(격하게 아낀다.)
짧은 수명과 뛰어난 번식력으로 키우기도 쉽다고 하는데
천적이 많아서 무리지어서 생활한다고 합니다.




12. 큰가시고기 (Gasterosteus Aculeatus)
DSC05294.jpg
크다고는 하지만 몸길이 9cm 내외로 등에 강한 가시가 3~4개 있습니다.

강원도와 경상북도 일부등에 분포하며 수컷이 나뭇가지나 뿌리로
집을 만들어 몇주간 알과 새끼를 키운다고 해서
부성애로도 유명합니다. (소설도 있지요.)




13. 아카메 (Lates Calcari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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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대형 농어 아카메 입니다. 유전적으로 매우 가까운
바라문디가 우리나라에서는 좀 더 알려져 있는데,
시파치(sea perch)라고도 불리우는 바라문디는
호주 원주민 언어로 비늘이 큰 민물고기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크기가 2미터에 달하는 대형어라고 하네요.
그런데 민물보다 바다에서 낚은 놈이 더 맛있다네요.

딱 봐도 대형어 처럼 생겼습니다.

아카메도 2종의 시크릿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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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목(빨간눈)의 어린개체입니다.




14. 아시아 아로와나 (Asian Arow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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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으로 불리우는 이 아시아아로아나는 150만원이 넘게 거래되며
희귀한 종들은 몇천만원을 호가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피규어도 시크릿으로 출현해서 단가가 높습니다.ㅎㅎ
붉은 빛의 홍룡과 금빛의 금룡입니다.




이상입니다.

DSC05350.jpg
구판 전체컷

DSC05360.jpg
개정판 전체컷

그리고...
물반 고기반 단체컷!!
DSC05366.jpg



▶ 리얼생물피규어시리즈
■ 1.심해생물1
■ 2.심해생물2
■ 3.버섯 - 네이처 테크니 칼라
■ 4.버섯2 - 네이처 테크니 칼라
■ 5.버섯3 - 네이처 테크니 칼라
■ 6.도마뱀 - 네이처 테크니 칼라
■ 7.세계의 거대갑충 - 데아고스티니
■ 8.원색 개구리도감
■ 9.원색 금붕어도감
■ 10.고슴도치와 슈가글라이더
■ 11.갯민숭 달팽이 - 네이처 테크니 칼라
■ 12.엄지도치 - 네이처 테크니 칼라
■ 13.원색 거북이도감
■ 14.게대전 - 카이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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