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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건조기를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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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berrysboy
74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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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비오기 전날 유난히 날씨가 많이 꿉꿉했던 것 같습니다. 그날 많이 지쳤던 와이프가 저녁에 빨래를 하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건조기 사줄꺼면 빨리 사줘!!!!!!!".

제가 올해 한번씩 건조기 살까? 라고 이야기를 던지고 지나가고.. 던지고 지나가고.. 계속 했었더니 그제 확!! 폭발했나 봅니다. 최근에 가정에 지원된 지원금도 조금 있고 복지포인트도 조금 있어서 확 지르고 봤습니다.

처음에는 150만원 정도 생각했었었는데 조금 찾아보니 위메프에 꽤나 저렴한 딜이 있더군요!!
https://front.wemakeprice.com/product/261472902

혹시나 건조기 생각하셨던 분들 계시다면 이번에 하나 구매해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종결제 금액은 130만 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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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밤늦게 주문을 하고 어제도 쉬는날이라 새벽늦게까지 혼자서 놀고 늦게 잠을 자고 푹 잠을자고 있었는데, 이른아침부터 전화한통이 오더군요.

"안녕하세요 하이마트인데요? 내일 배송해드리려고 하는데 괜찮으신가요?"

잠결이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일찍 연락이 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 내일이면 평일인데.. 저녁에도 배송이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했더니 배송기사님이 얼추 맞춰주신답니다. 일단 OK를 하고 밤에 다시 연락이 왔더라고요.

내일 오전 9시에 배송하려는데 괜찮으신가요?

옴뫄나... 오전에는 시간이 없는데.. 더 이르게도 되냐고 했더니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오늘 오전 8시 20분에 와주셨네요. 설치도 10분만에 완료하고 저는 바로 출근을 했습니다.

오늘 집에 가면 한번 써봐야겠네요. 말로만 듣던 건조기의 위력이!! 삶의 바뀐다는 그말!!! 실감한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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