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 야생화 실새삼(토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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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oo
64
2 months agoBusy3 min read

어제 럭키님 이벤트에서 스팀몬스터 팩을 받고
잽싸게 뒤집었더니....
다음과 같은 캐릭터였습니다 ㅎㅎㅎ
이거 카드 뒤집는거 은근 중독성있습니다
이제 소환수는 렌전더리 소환수까지 모두 나왔습니다
그런데 아직 골드카드는 한장도 못 뽑았네요
진짜 골드카드 뽑기가 장난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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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야생화 실새삼(토사자)

실새삼은 1년생 초본의 기생 식물로 종자로 번식을 합니다
특히 들이나 밭에 잘 자라는데 콩이나 나무등을
감고 올라가 자랍니다
뿌리가 없이 나무 줄기에 기생하며 자라는데 이 실새삼의
열매를 토사자라고 부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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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음블러그

마을에 토끼를 아주 좋아하는 부자 할아버지가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토끼를 키우는 하인을 고용하였고
그를 엄하게 다루었습니다.
"한 마리의 토끼가 죽으면 자네 품삯에서 4분지 1을 깎을 거네.
그런 줄 알고 토끼를 잘 키우게."
어느 날, 하인은 실수로 큰 몽둥이를 토끼우리에 떨어뜨려
하얀 토끼의 허리를 상하게 하였습니다
하인은 얼굴이 파랗게 질렸지요 그는 다친 토끼를 재빨리
콩밭에 숨겼는데 토끼가 없어진지 사흘 만에 토끼가
모자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인은 어쩔 수 없어 콩밭으로 가 토끼를 찾았습니다
하얀 토끼가 죽은 줄 알았는데,
오히려 콩밭을 이리저리 뛰어다녔습니다
"휴우, 큰일 날 뻔했구나!" 하인은 호기심이 발동했습니다
"참 이상하다! 죽지 않고 더 팔팔해지다니?"
하인은 일부러 회색 토끼의 허리를 몽둥이로 때려서
다시 콩밭에 갖다 두었습니다
사흘 뒤, 콩밭으로 가보니 회색 토끼 역시
팔팔하게 뛰어다녔습니다
하인은 집으로 가서 자기 아버지에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몇 년 전, 주인에게 몹시 맞은 다음부터
허리를 못 쓰고 침대에 누워 살았지요
아버지는 아들의 이야기를 듣자 귀를 곤두세웠습니다
토끼가 좋은 약초를 뜯어 먹었나 보구나! 아마도 그 약초가
골절을 치료하는 좋은 약이었는가 보구나!"
아버지는 아들에게 토끼가 뜯어먹은 풀에 대하여
세밀히 알아보도록 시켰습니다
그래서 다시 토끼의 허리를 다치게 하여
콩밭에 두고는 숨어서 토끼의 행동을 주시하였습니다
토끼가 처음에는 움직이지 않았는데 잠시 뒤, 목을 움직여
콩밭에 있던 잡초의 열매를 뜯어먹기 시작하였습니다
3~4일이 지나자,여느 토끼처럼 활발히 뛰어 다녔습니다
아들은 토끼가 뜯어 먹은 열매를 따다가
아버지에게 보여드렸습니다
이것이 토끼의 허리를 낮게 했단 말이지?
그렇다면 사람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겠군.
그 열매를 많이 따다가 끓여 먹어보자."
아버지는 잡초 열매를 끓여서 복용한 지 며칠 지나서
침상에서 일어나 앉을 수가 있게 되었고 또 며칠이
더 지나서는 침상에서 내려와 걸을 수가 있었고,
2개월이 지나서는 더욱 좋아지더니
마침내 밭일까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후, 아들은 토끼 주인집의 일을 그만 두고 약초의 열매를
따다가 환약을 만들어 요통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 일이 널리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그의 집으로 찾아와
약을 구했지요 아들은 약초의 이름이 없던 터라,
이리저리 좋은 이름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토끼 토(兎)를 이 약초의 이름에 넣기고 하고, 또 잡초의 줄기가
실과 같이 엉켜 기생하는 탓에 사(絲)자와 씨앗 자(子)를 합쳐
이름을 토사자라고 지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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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음블러그

실새삼,토사자는 남자에게 상당히 좋다고 하는데
설명 할수 없답니다 (광고) 남자에게 좋다는데 ,진짜 좋다는데....
기생 잡초에 논사짓는 사람들이 제일 싫어 하는 풀이
사람에게는 너무 이로워 효소를 내리고 약으로 사용한답니다
간장과 신장에 좋고 골수를 내린답니다
남녀가 같이 차로 마시면 더욱 좋다고 하는데요
암튼 길게 더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암튼 엄척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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