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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지난 위보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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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저번주 금요일 저녁의 이야기니 시간이 정말 빨리가는 것 같다. 2회차때부터 참여하겠다던 위보스가 벌써 4회차라니 나만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친한 스티미언의 추천(이라 읽고 강요 혹은 협박이라 이야기해본다) 덕분에 드디어 위보스를 가게 되었습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친목 위주의 지난 위보스와는 달리 이번에는 무려 웨딩홀에서 진행되어졌는데요. 물론 그 덕에 정장을 안 입어도 되는 아주 칭찬할 만한 드레스 코드이기는 했었습니다.

7시가 되지도 않았을 시각에 "오늘은 일 있어서 먼저 가보겠습니다." 라고 당당하게 몰래 빠져나와서 역삼역 쪽으로 향하게 되었는데요. 오랜만의 밋업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좀 설레더라고요. 입구에 도착하니 요즘 핫한 스티미언이신 @ukk 님이 계셔서 살짝 제가 부추에요. 라고 인사해주고 동친인 @jiminkang이 맡아놓은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봐서 너무나도 반가운 @vimva 와 함께 말이지요.

역시 행사 여신(?)인 @annvely 의 진행에 힘입어 코가.. 크 아니 코인 알려주는 남자 @jxwonah 님의 흑우 코인충 강의도 듣고요. @tasteem @tasteem-kr 대표님의 테이스팀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 외에 많은 사람들이 각각의 프로젝트를 짧게나마 발표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고요. 저는 개인적인 친분도 있지만 @promisteem 이 예전부터 참 눈에 띄더라고요. 투자할 수 있다면 조만간 스파를 투자할 생각입니다.

작년 정말 블록체인 계에서는 쥐뿔도 없을때는 미친듯이 오르더니 사람들이 블록체인이 뭔지 알고 개발을 시작하면서 부터 흑우만 양성하는 이 곳. 미워해야 할 지 예뻐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그 외에도 만나보고 싶었던 사람들을 많이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개인적인 자리가 더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제가 뵈었던 대부분의 사람들을 기억하지만 후기는 여기까지 인 걸로... 다음 밋업에서 또 봐요!
@tk0319 @aperitf 진짜 수고 많았습니다. 칵테일 글렌피딕 진짜 맛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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