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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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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oped
67
5 months agoBusy

2019.04.23

요새 눈물 흘릴 일이 참 많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지구촌에 사건 사고, 테러, 자연 재해 등등이 난무하다.

남들보다 감정 이입이 잘 되, 눈물을 잘 흘리는 나로써는

여러 기사들을 보다보면 어느새 눈에 눈물이 고인다.

오늘은 이런 거시적인 일들 때문이 아닌

내 육체적 한계로 인해 참으로 많은 눈물을 흘렸다.

꽃가루의 시즌이 찾아왔다.

어제 새벽에 정말 괴상한 꿈을 꿨는데, 이게 오늘 있을 일을 말해 준 것이었으려나

[두겹 이빨과, 치통, 그리고 의사와의 토론(?) ]

어제 125개의 질문에 대해 읽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서

점심시간 때 서점에 가서 해당 책을 읽고 왔는데

그 것 때문일까

눈물이 끊임없이 쏟아져

약국에 가서 알레르기 비염 약을 받아왔는데 역부족이었다.

결국 퇴근길에 병원에 들렸는데... 사람이 엄청 많다.

한참을 기다려 의사 선생님을 만났는데

그냥 평소 먹는 약을 처방해 주시더니 경과를 보자고...

아 진짜 너무 고통스럽다.

눈물 콧물 기침 재채기

몸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평소보다 헬스장에서 운동을 더 했다.

하...

내일 내 몸상태는 어떨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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